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영국성공회 아동성학대 고백에도 ‘고해성사 비밀유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17, 2019 09:42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영국 성공회
(Photo : Pixabay)

영국성공회가 아동성학대와 관련된 고백에도 ‘고해성사 비밀유지’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다만 사제들은 참회자들에게 범죄 행위를 경찰서나 법에 규정된 당국에 자수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만약 참회자가 이를 거부한다면, 사제는 용서를 금해야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더럼의 폴 버틀러 사제는 실무팀이 이 문제와 관련해 공동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한 바 있다.

Like Us on Facebook

실무 관계자들은 “아동성학대와 관련된 고백에만 예외를 두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으며, 이 방침의 변경은 대주교위원회나 사제위원회 소관”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신 참회자가 범법 행위를 고백했을 때, 사제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훈련하는 메뉴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버틀러 사제는 “모든 실무진들은 현재 고해성사에 관한 사제들의 훈련이 불충분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우리는 이것이 변화되어야 하고, 이같은 훈련이 참회자를 보호하는 훈련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제공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육체의 자유와 심령의 자유, 내가 누리는 자유는 과연?

다일공동체, 고독사예방을 위한 '밥퍼 재건축' 동참 촉구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목회자 국제콘퍼런스 한국서 개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조찬 기도회 성료

우리가 바로 '왕의 어린이!'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