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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리더십이 알리고 싶지 않은 7가지 진실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May 16, 2019 06:2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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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Pixabay

캐나다 커넥서스교회 원로목사이자 유명 블로거인 캐리 뉴호프(Carey Nieuwhof)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칼럼에서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여러분에게 알려주지 않는 7가지'를 소개했다. 

1. 난 보여지는 것보다 안정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의 경우, 그의 외면이 내면과 언제나 일치하지는 않는다.

안정은 확신을 향한 여정이며 쉽지 않은 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안한 지도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불안정함은 하나의 덫이다. 당신이 더 불안정할수록 이를 누군가에게 더 말하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그들은 더욱 당신을 싫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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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다 안정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언급한 바 있다.

2. 남몰래 실패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다. 

리더십은 매우 복잡하며,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없는 시기를 지날 때가 있다. 또 당신에게 실패감을 주는 요구등도 포함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어려움과 과거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때로 충돌할 수 있다.

당신의 머리 속에 있는 부정적인 목소리들이 커질 수 있다. 사람들이 온라인 상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지 따지는 동안, 당신은 남몰래 바보 같다고 느낄 수 있다.

3.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외롭다. 

고립은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상하게도,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를 가깝게 만들어 주었지만, 지금보다 더 외로울 때가 없었다.

그러나 리더십은 이에 새로운 차원을 더한다. 지도자들은 다른 이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도전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목적 중심적인 지도자들은 쉽게 관계를 맺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필요 이상으로 더 외로울 수 있다.

4. 때로는 집에 있는 것이 힘들다. 

인스타그램은 거짓을 말한다. 집에 있는 것이 항상 편한 것만은 아니다. 리더의 역할을 맡는 동안 가족들에게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전혀 공정하지 않지만 사실이다.

가정은 어렵고, 사역도 어렵다. 이 두 가지를 잘못 조합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 모든 일은 당신이 집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5. 비난은 상처가 된다. 

보통 우리는 비난에도 상처를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든 하지 않든 비난은 상처가 된다. 우리가 포커 페이스를 유지한다 해도, 깊은 곳에서 찔림을 받는다.

비난을 받을 때 이를 성숙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상처가 위대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6.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구하기가 두렵다.

나는 리더십에서 꽤 진취적이었고, 내가 봉사하는 팀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을 감사한다.

그러나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구하기가 두려웠던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때로 당신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특히 당신의 가족들이 어리거나 이제 막 가정을 이루었을 때는 성장이 필요하다. 때로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누군가 붙잡아 줄 사람이나 친구가 필요하다. 그냥 구하는 것이 두려운 것일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대부분은 '왜 진작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고독은 신이 주신 선물이지만, 고립은 원수의 도구이다.

7. 계속 머물고 있으면서도 떠남에 대해 생각한다.

사역을 계속하면서 떠남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사실인가? 물론 그렇다.

우린 모두 미래에 대해 의심하며 질문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오랫동안 침묵하고 있을 때, 당신은 결국 미적지근하게 끝마치게 될 것이다.

머물지도 않으면서 떠나지도 않는 상태가 될 수 있다. 결국 반쪽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반쪽자리 지도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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