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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맞은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최고 수준 기독교 종합 대학 될 것!"

기독일보 김브라이언 기자 Chdailymedia@gmail.com

입력 May 14, 2019 02:1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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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학교 역사를 소개하는 마이클 아담스 총장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학교 역사를 소개하는 마이클 아담스 총장 (포토 : 기독일보)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하는 이규현 부총장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하는 이규현 부총장 (포토 : 기독일보)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이 지역 교회 목회자와 커뮤니티 리더들로 성황을 이뤘다.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이 지역 교회 목회자와 커뮤니티 리더들로 성황을 이뤘다. (포토 : 기독일보)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에 소재한 기독교 명문 대학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대학원(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총장 마이클 아담스, 부총장 이규현 박사, 이하 FIU)는 지난 10일, 지역 교회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요트클럽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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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워싱턴주 각 지역 한인 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FIU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마이클 아담스 총장은 "FIU는 1969년 설립 이래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복음주의 신학교육의 산실로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자를 배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현 부총장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난 50년간 FIU는 수많은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세계 선교사를 배출하고, 사회 각 부분과 영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리더들을 교육해왔다"며 "세속화의 위협 속에서도 진리를 수호하며 학교 설립 정신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졸업생으로 간증한 알빈 말라브는 "FIU는 세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 그 삶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모든 도움을 줬다"며 "새로운 미래와 희망의 문을 열어준 FIU에 감사드리고, 모든 학생들과 동문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제자도의 삶으로 세상에 빛이 될 것"이라고 학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은?

자유주의적 신학 풍조에 대항해 성경 무오성을 강조하면서 1969년, 초대 총장인 레달 박사(R. H. Redal)와 정통 보수 지도자들에 의해 설립됐다. 이후 2006년 마이클 아담스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초교파 기독 종합으로 확장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FIU는 기독 종합대학으로서 신학부, 교육학부, 문화교류학부(선교학부), 상담학부, 리더십학부 등 모두 5개 학부 과정에 학사학위부터 박사학위까지 교육하게 되며 목회학, 신학, 사역과 상담, 리더십과 기독교 교육, 유아교육, 노인교육 및 복지, 선교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석사 학위 및 박사 학위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신학과 기독교 상담학, 기독교 리더십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FIU는 주정부를 비롯해  전미 기독 대학 및 학교인준협의회(TRACS, 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의 정인가 신학대학.대학원이며, 미연방정부와 CHEA(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가 인준한 정인가 대학으로, 197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유학생 비자(I-20)를 발급해 많은 유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하고 있다. 연방정부 인가 대학이기 때문에 연방정부 학자금 보조 및 군목 지원 시 학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별히 미국 대학이지만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정규 학위프로그램이 개설돼 있으며, 한국부가 있어 유학생들도 토플 TOEFL 점수 없이도 입학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국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혜택은 FIU가 한인 학생들과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인들을 위한 정규 학위 프로그램으로 교육학 학사, 종교학 학사, 교육학 석사, 신학 석사, 상담학 석사, 목회학 석사, 문화교류학 박사 등 다양한 학위과정을 제공하며, 선진화된 교육 환경과 현대화된 행정,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 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에서 한인들이 공부하고 있다.

온라인 학사 학위 소지자는 미국과 한국, 세계 어느 대학에서도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대학원 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온라인 학사 과정 입학생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학을 통해 미국 본교에서 수업을 병행하며 지식과 영성을 함께 쌓을 수 있다.

또한 FIU 목회학 석사 졸업자들은 교수 평가를 걸쳐 미국 교단인 PCA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 학점 은행제를 통해 소정의 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들 역시 FIU로 편입해 정규 미국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 졸업식. 올해 7월에도 한국부 20여명을 포함해 90여명의 학생들이 졸업할 예정이다.
페이스 인터내셔널 대학교.대학원 졸업식. 올해 7월에도 한국부 20여명을 포함해 90여명의 학생들이 졸업할 예정이다.

전세계 선교사들 연장 교육의 장

FIU 한국부는 한국 예장 합동 GMS 선교부와 국제개발대학원(GSID, 총장 심창섭 박사)와 협력해 선교학 박사(DIS) 과정 문화교류학 프로그램으로 해외선교사의 연장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교류학은 다문화의 제반 문제들과 선교지에서의 선교문제들을 다루며 석사 및 박사과정들을 통해 그들의 선교역량을 제고하고, 향후 세계각지 선교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주요국가 및 영국 동유럽, 호주 등지에서 선교사들이 교육 받고 있다.

특히 선교 현지에서 교육 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는 현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FIU 는 미국 정식 신학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교 사역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공간의 제약 없이 수업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어 선교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페이스 인터내셔녈 대학교  이규현 부총장

한국어 학부 학장인 이규현 박사는 "FIU는 앞으로도 현대화된 행정 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적 지도자를 양성하겠다"며 "온.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한인들에게 바른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규현 박사는 또 "미국을 비롯해 한국과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졸업생들로 인해 학교의 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최고 수준의 기독교 종합 대학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학 문의 : 한국부 교무처 253)653-7386

Email : Koreaninfo@faithseminary.edu

www.faithseminar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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