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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선율과 감동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열린다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09, 2019 05:5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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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아름답고 따뜻한 선율로 한인사회를 물들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오는 19일(주일) 오후 6시 아가페선교교회(담임 강진구 목사)에서 펼쳐진다.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이 주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홍승희, 소프라노 전주원, 메조 소프라노 전혜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이유만, 피아노 장현화, 바이올린 윤 룻 씨 등 실력 있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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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의 'Nun elit herbei(자 빨리 서두르자)', 오페라 <투란도트>의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아리아 'Nessun Dorma(아무도 잠들지 말라)',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2중창 아리아 'Lippen Schweigen' 등 아리아와 '못 잊어(김소월 시, 조혜영 곡)', '산아(신홍철 시, 신동수 곡)' 등 한국 가곡이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 대해 이봉협 단장은 "80년대만 하더라도 봄, 가을 저녁이면 '가곡과 아리아의 밤' 연주회가 많았다' 주옥 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가 큰 연주회들이었다. 한인들을 위해 아름다운 곡들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연주회를 통해 감미로운 밤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은 2014년 초연 당시 본지가 후원해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볼 수 없었던 형식의 정통 가곡과 아리아를 가감 없이 선보인 무대"로 평가 받았으며, "이민생활 30~40년 만에 처음으로 이런 수준 높은 연주회를 즐겼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올바른 연주 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무료입장을 자제하고 유료티켓을 판매하고, 공연 도중 공연장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 모두가 연주회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애틀랜타 공연 문화를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연주회 티켓은 20불이며 스와니 소재 기독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문의: 678-35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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