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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9 유관순과 그녀들의 조국> 시애틀 상영

기독일보

입력 May 07, 2019 03:3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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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수) 오후 7시 린우드 뉴비전교회

기독 정신에 근거한 3.1운동 그려내고 선조들의 모습 담아내

유관순과 소녀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에 고국에서 개봉된 가운데, 오는 15일(수), 시애틀에서도 상영된다.

린우드에 소재한 뉴비전교회는 오는 15일(수) 오후 7시에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날 상영회에는 영화에서 강기자 역을 맡았던 황현주 아나운서가 참석해 한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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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9 유관순>은 기독 정신에 근거한 3.1운동을 그려내며 복음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조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기독정신으로 시대에 저항한 유관순과 8호 감방의 여성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19 유관순>은 올 해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시대와 사회가 당면한 과제에 적극 참여하며 복음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조들의 모습과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100년 전 비폭력 거족적 운동으로 시작된 3.1 운동은 자유 인권 운동이자, 국민주권 운동 이자 두 달 동안 2백여만 명이 참여하고 7천 5백여 명의 순국한 기미 독립 혁명이였다.

<1919 유관순>은 17세 이화학당의 소녀 유관순을 필두로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해 자유를 외쳤던 수 많은 여성 독립 운동가의 삶과 생애를 담은 자료와 고증을 토대로 그린 작품이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 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여성 독립 운동가분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에 참여, 100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이 영화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 전국 투어에 나서며 오는 6월19일 오리건 벧엘장로교회에서, 6월21일 시애틀 형제교회, 6월23일 페더럴웨이 등대교회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뉴비전교회 주소 : 21110 66th Ave W, Lynnwood, WA 98036

문의 : 425) 774-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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