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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해도 갈등할 수 밖에 없는 부부...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 이백용·송지혜 가정 세미나 열린다

기독일보

입력 May 02, 2019 04:5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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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주일)-20일(월) 타코마 새생명교회

타코마 새생명교회 가정 세미나 강사로 나서는 송지혜 이백용 부부

타코마 새생명교회 가정 세미나 강사로 나서는 송지혜 이백용 부부

"남편과 아내 사이의 성격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입니다. 서로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성격 유형과 기질 역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가정안에서 부부간, 가족간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주일)부터 20일(월)까지 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 이백용·송지혜 부부를 초청해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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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9일은 오후 2시30분부터, 20일은 저녁 6시30분부터 부부 가정 세미나가 진행되며 특별히 20일 오전 10시부터는 어머니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백용 장로와 송지혜 권사는 결혼 후 성격 차이로 수없이 싸움을 반복하다 이혼까지 고민할 정도로 아픔을 겪었지만 'MBTI' 성격유형검사로 갈등해결법을 터득하고 이제는 행복한 부부를 넘어 부부 관계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백용 대표는 서울대 공대와 UCLA 대학원을 졸업하고 두산컴퓨터 LA지사장을 거쳐 바이텍시스템을 창업했으며 기독실업인회 대학팀장으로도 활동했다. 송지혜 박사는 연세대 음악과를 수석 졸업하고 UCLA 음대 대학원을 거쳐 한국피아노교수법연구소(KIPP)를 소장을 맡고 있다.

부부 모두 바쁜 일정을 쪼개 세미나를 여는 이유는 서로의 기질을 몰라 힘들어했던 그들의 아픔이 너무도 컸기 때문에, 오래 전 자신들처럼 힘들어하는 가정들에 '서로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었던 것'이란 사실을 알리고 싶기 때문이다.

특별히 어머니 세미나에서는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로서 자신의 성격 유형과 비슷한 자녀를 더 선호하고, 그렇치 못한 '다른 유형의' 성격을 가진 자녀에 대해선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자꾸 고쳐주려고 하기 쉬운데, 부모 자신의 성격과 상관없이, 그 인격 자체의 성격을 인정해주고, 그 성격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주면 그 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극대화 시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부부의 저서로는 [내 남편 내 아내 성격만 알아도 즐거워 진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 진다],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 진다],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 등이 있다.

일시 : 5월19일(주일) 오후 2시30분 부부가정세미나입니다.

5월20일(월) 오전 10시부터 어머니세미나, 저녁 6시30분 부부 가정세미나입니다.

타코마 새생명교회 주소 9702 B St E, Tacoma, WA 98445

문의(253) 535-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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