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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쥬얼그룹의 진주 이야기! 그 탄생과 16년의 발자취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03, 2019 08: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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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LA로텍스호텔, 12일 홀리데이 인 부에나팍

고베쥬얼
(Photo : 고베쥬얼그룹) 지난 15년간 직수입, 직세공, 직판매 해온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이 각종 진주보석 등 총 1만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어버이날 맞이 감사행사를 연다.

“사람이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살다보면 유혹도 많고 시련도 많아 넘어지기 일쑤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길을 걷는 것, 그것은 꿈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싶은 고베쥬얼그룹의 지치지 않은 꿈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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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직수입, 직세공, 직판매 해온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이 각종 진주보석 등 총 1만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어버이날 맞이 감사행사를 연다.

행사는 5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로텍스호텔 2층 특설매장(3411 W Olympic Blve, LA, CA 90019, 올림픽과 그래머시)에서, 5월 12일 홀리데이 인 부에나팍(Holiday Inn Buena Park)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제품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상품에 이르기까지 총 3천여점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 할인판매 한다. 게다가 500불 이상 구매고객에는 2줄 진주목걸이를 ‘공짜선물’로 준비했다.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초저가 라인 반지천국의 이번 어머니날 맞이 진주보석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세공기술과 진주메카인 일본공법으로 제작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의 신제품 진주 보석류 3천 5백여점을 50%에서 최고 80%까지 특별 세일하게 된다.

특히 고베쥬얼그룹이 직접 제작 세공한 진주 목걸이 등 비드류는 무조건 최고 80% 특가 세일을 하게 되며, 한국에서 특별 세공한 진주 팔찌 등 2019년 신제품 500여점도 선보이게 되면서 큰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 이번 반지천국의 진주쇼에는 다양한 형태의 진주 팔찌와 반지가 대거 전시되면서 기대해도 좋다는 관계자의 말이다.

이와함께 반지천국의 3가지 업투 80%세일 특가 비드 품목은 이러하다. 첫째는 종전 499불에 파는 진주 비드 목걸이 7밀리에서 7.5밀리의 경우 80% 세일해 단돈 99불 즉 공장도가로 세일하기로 했다. 둘째는 정가 1,499불하던 7밀리-7.5밀리 진주 비드 두줄 목걸이를 단돈 259불에 판매하는 놀라운 세일을 펼치기로 했다. 셋째로는 정가 1599불짜리 8밀리에서 8.5밀리 비드 목걸이를 299불에 헐값 처분한다. 그야말로 초저가 라인 반지천국이 출범하면서 행사장은 진주보석이 물반 고기반으로 어머니날을 맞아 귀한 선물 준비에 안성맞춤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최근 출범한 고베쥬얼그룹의 프리미엄 라인인 헬렌 아이꼬의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3종 세트진주보석도 빠짐없이 전시돼 눈부신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반지천국은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강남 세공 사파이어와 루비, 에메랄드 등 유색 보석은 50%에서 80%까지 특별 세일을 해 어머니날을 맞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날 맞이 선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다가오는 진주보석 쇼 행사장에 한번 들러봄직해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고베쥬얼그룹은 그동안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고베펄 탄생과 지난 16년 동안의 발자취에 대해 밝혔다.

든든한 버팀목 헬렌 김 총괄 매니저

고베쥬얼그룹이 있기까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헬렌 김 총괄 매니저가 있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달렸지만 계속되는 적자에 난항을 겪던 고베펄, 그러나 그녀는 오뚝이 같은 뚝심으로 일어나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 마다 고베펄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젊은 시절을 일본에서 보낸 그녀는 그곳에서 대학을 졸업해 일본회사에 취직했다. 취직 후 한국으로 출장을 가는 일이 많아지고, 한국 내 보석상들의 요청으로 일본 진주를 구입해 가져다주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것이 그녀가 진주와의 인연을 맺게 된 계기다.

세월이 흐른 후, 본격적으로 뉴욕에서 소규모로 진주사업을 시작했으나 진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사업을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의 도전은 끝나지 않고, 2004년 라스베가스로 건너가 ‘고베펄’이라는 이름으로 재도전한다.

미주 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4년 내내 적자를 면치 못했다. 미국 각 주마다 다른 스타일의 흐름이 있는데, 이를 따라가지 못했고 한국 여성들이 한국 제품을 선호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갔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겪고 백만불 이상의 손해를 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을 선택, 오늘날 고베쥬얼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16년의 노하우, 진주 하나만 바라보며

16년 동안 오로지 진주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들이 버틸 수 있던 것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이 그룹만의 자체 제작을 통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선보이며, 여러 주를 다니며 진주 행사를 열어 고객들과 직접 만나 중간 마진 없이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이런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단골 고객이 많은 것도, 1년에도 몇 차례 디자인을 연구해 항상 새로운 제품으로 고객들을 찾아 뵙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베의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도 큰 몫을 차지한다.

고베쥬얼그룹의 본사가 위치한 라스베가스는 세계적 호텔, 유명 브랜드 직영점이 몰려 있어 그 어디보다 앞선 디자인을 선보이는 곳이다. 그래서 다양한 영감을 받아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된 디자인을 한국 공장에서 제작하고, 진주의 50%는 일본 고베지역에서 직접 가공된 것들을 사용한다.

고베쥬얼 그룹의 인기 비결

뉴욕을 떠나 라스베가스로 본사를 옮긴 후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한국에서 수업하는 체제를 전면 중단하고 일본 고베에서 직접 진주를 수입하고 한국공장과 연결해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당시 이 그룹의 성공비결은 진주제품을 패션 쥬얼리 대중화 한 ‘진주 비드 목걸이’였다. 이 비드 목걸이는 일본 와이어로 제작하고 특수 마감재를 사용해 아주 탄탄하고 찰랑거리는 장점이 있고 여성들의 목선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한다.

이 비드 목걸이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고, 그동안 쌓여있던 많은 빚도 한번에 갚을 수 있게 됐다. 이후 다량의 비드 목걸이를 쉬지 않고 제작했고 중국,베트남, 알래스카, 하와이, 캐나다 등으로 시장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올해 10월에는 서울, 부산, 대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

1년 내내 미국 전역에 행사를 다니고 있는 고베 그룹. 태풍, 폭우, 죽을 고비도 넘으면서도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가?

아주 오래전 일이다. 뉴욕에서 행사를 하는데 한국에서 이민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가족이 행사장을 찾아왔다. 그리고 헬렌 김 매니저에게 다가와 그녀의 손을 꼭 잡고 “정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셨네요. 제가 한국에서도 이런 행사를 본 적이 없어요. 이민생활이 녹록하지 않았는데 오늘 와서 보니 정말 자랑스럽고 힘이 됩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늘도 어디선가 자신을 기다릴 고객들을 생각하며 절대로 주저 앉을 수 없다며, 오늘도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을 선물해 주고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진주보석 쇼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엘에이 한인타운
일시: 5월 9일(목)부터 11일(토)
장소: 로텍스호텔 2층 특설매장
341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19 (올림픽과 그래머시)

부에나팍
일시: 5월 12일 (일)
장소: 홀리데이 인 부에나팍
Holiday Inn Buena Park Garden 1 Room (7000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91번과 비치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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