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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수혜단체 57곳 선정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03, 2019 08: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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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누적 비영리단체 지원금액 253만달러, 북가주에서 시작

 오픈뱅크
(Photo : www.myopenbank.com) 25일 오픈뱅크 웨스턴지점에서 열린 2018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지원금 수여식에서 오픈뱅크 및 오픈청지기재단 관계자들과 지원단체 관계자들이 수여식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총 57개 비영리단체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2018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Open Stewardship Program)을 통해 비영리단체 57곳을 선정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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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커뮤니티를 향한 사회환원에 힘쓰고 있는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 재단은 24일 2018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총 57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금 수여식을 지난 4월 25일(목) 오후 6시에 오픈뱅크 웨스턴지점(550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에서 개최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오픈뱅크가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재단에 전달하는 기부금 중에서 2018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및 기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총 40만달러를 지원했다. 이로써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지난 8년동안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한 금액도 250만달러(253만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말까지 2018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총 75개 단체가 신청했고 이 중 57개 단체를 수혜단체로 선정한 것이다.

재단측은 올해 심사에서도 커뮤니티의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정직하고 성실한 단체를 선별하려고 노력했으며 지난해 수혜단체들의 경우 지원금의 사용부분을 자세히 심사했고 신규 신청 단체들의 경우 단체의 투명성과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18년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오픈뱅크의 북가주 첫 지점인 산타클라라 지점이 문을 열게 되면서 오픈청지기 프로그램도 북가주에서 확대 시행했으며 이번에 북가주에서 봉사하는 비영리단체 2곳이 선정돼 지원하게 됐다. 오픈청지기재단의 도은석 이사장은 “재단에서 늘 고민하는 부분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것이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많은 부분을 논의할 수 밖에 없고 선정과정 및 심사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동안 많은 비영리단체들이 많은 발전과 성장을 했는데 오픈청지기 재단과 오픈청지기 프로그램도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도 “오픈뱅크는 지난해 남가주에서 벗어나 북가주에 첫 지점을 오픈하면서 북가주에서의 사회환원을 시작했고 이번에 지원금도 전달했다.

올해는 오픈뱅크가 텍사스주에 진출해 캐롤턴 지점을 오픈한다. 따라서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캘리포니아에서 뿐만아니라 텍사스주에서도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단체를 찾아 사회환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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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지원금 수여식에서 오픈뱅크 및 오픈청지기재단 관계자들과 지원단체 관계자들이 수여식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총 57개 비영리단체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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