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선교회(InterCP, 본부장 최바울 목사)에서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ALL NATIONS, ALL GENERATIONS’를 주제로 캘리포니아 소재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선교캠프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선교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 장년층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교대회로 지난 해에는 약 1,500명이 참석해 ‘하나님의 나라 (The Kingdom of God)’을 주제로 매일 주제 강연, 선택 강연, 종족별 모임, 현장 이야기, 페스티벌, 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북미 선교캠프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 세대와 다민족 동원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통역이 있지만 주제 강연과 찬양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이뤄지고 있다.May 28, 2026 10:48 AM PDT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 역대 최다 수준의 낙태 건수가 기록된 가운데, 생명권 옹호 단체들은 낙태 확대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에 따르면, 지난해 이 나라에서는 총 18,783건의 낙태 시술이 시행됐다. 이는 2016년의 12,135건과 비교해 약 55%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증가는 단순한 인구 증가 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에 따르면 15세에서 44세 여성 1,000명당 낙태율은 2016년 11.9건에서 지난해 17.6건으로 상승했다. 전체 낙태 건수뿐 아니라 여성 1인당 낙태율 역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여성들이 병원을May 28, 2026 10:32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서부 지역의 한 교회 심야 기도회 현장에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쳐 기독교인 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납치되는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고 5월 25일 보도했다. 지난 24일 현지 경찰 사령부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후 8시 30분경 나이지리아 서부 콰라주 에키티 카운티 에케린 마을 외곽의 오리-오케 아자이예 지역에서 무장 단체의 기습 총격이 벌어졌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괴한들은 야간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 있던 무방비 상태의 기독교인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탄을 난사했다. 아데툰 에지레-아데예미 콰라주 경찰 대변인은 현장에 있던 아데바요 아비오둔 목사의 신고를 통해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무장 폭력배들은 신도들이 모인 기도처에 난입해 산발적인 총격을 가한 뒤 현장에서 3명을 살해하고 15명을 강제로 끌고 미상의 장소로 도주했다. 평화롭던 기도회 현장은 순식간에 피비린내 나는 May 28, 2026 10:27 AM PDT
미국의 한 젊은 기독교 활동가가 젊은 신자들의 성경 이해력을 높이고 세속 문화의 영향 속에서도 믿음을 굳게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단체를 설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카운터액트(Counteract) USA는 젊은 미국인들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성경적 지식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단체는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13세부터 30세까지의 Z세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교단의 신자들에게 문을 열어두고 있다. 앨리슨 패리스(Allison Paris) 카운터액트 USA 설립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적은 Z세대 신자들이 성경에 따라 은혜와 진리로 문화를 대응(counteract)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 웹사이트에 따르면 카운터액트 USA는 '셀(cells)'이라 불리는 소규모 제자훈련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젊은이들은 이 모임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토May 28, 2026 10:2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많은 교회에 진정한 신자가 적은 7가지 이유'(7 reasons why many churches only have a few true believers)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마테라 목사는 "요한계시록 3장 1~5절에서 예수님은 사데 교회에 가장 날카로운 책망 가운데 하나를 하신다"라며 "이것은 충격적인 고발이다. 여기에는 살아 있다는 평판을 가진 교회가 있었다. 아마도 활동, 영향력, 혹은 역사로 알려진 교회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눈에는 영적으로 죽어 있었다. 이는 대부분이 타협했으며 오직 남은 자May 28, 2026 10:22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20년차 총회에서 목사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천안교회)가 경선 끝에 당선됐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5월 26일 개막한 총회 둘째 날인 27일 오후 회무 중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 기호 2번 윤학희 목사는 422표를, 기호 1번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는 307표를 각각 얻었다. 1위 득표 수가 2/3에 미치지 못해 2차 투표가 예정됐으나, 3년 연속 도전했던 김원천 목사가 사퇴하면서 윤학희 목사가 당선됐다. 앞선 소견발표에서 기호 1번 김원천 목사는 “이제 우리는 120년의 새로운 역사와 미래 앞에 서 있다. 변화는 필요하나, 반드시 본질 위에 세워져야 한다”며 “성결교단의 비전과 정체성을 더욱 가슴에 새기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일어서는 교단의 미래를 다시 꿈꾼다. 소중한 선택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 달라”고 말했다.May 28, 2026 10:22 AM PDT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공동성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반응은 최근 쿼드 외교장관들이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이번 공동성명을 두고 미국 주도의 진영 대결 구도와 특정 국가를 겨냥한 적대적 움직임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북한 "쿼드는 미국 일극지배 전략 도구" 비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쿼드 외교장관 공동성명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직면한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May 28, 2026 10:20 AM PDT
아프리카가 향후 세계 인구 증가와 경제·종교·사회 구조 변화를 이끄는 핵심 대륙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아프리카 인구 증가에 대한 5가지 사실’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젊은 인구 구조가 향후 세계 질서를 바꿀 중요한 변수라고 전망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1963년 아프리카통일기구(OAU) 창설을 기념하는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을 앞두고 발표됐다. 이 보고서는 유엔의 ‘2024 세계 인구 전망(World Population Prospects)’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2024년 이후 수치는 실제 집계가 아닌 전망치에 해당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인구는 1950년 약 2억 2,700만 명에서 2025년 약 15억 명으로 증가했다. 불과 75년 만에 6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유엔은 아프리카 인구가 2100년 약 38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35% 수준에 해당한다. 현재 세계 인구의 약 18%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May 28, 2026 10:10 AM PDT
차세대 바이오테크 기술과 건강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는 ‘뉴욕 특별 초청 닥터 세미나 & 글로벌 비즈니스 설명회’가 오는 6월 뉴욕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장수 혁명 시대, 세계 최초 역노화 생명공학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며, 최근 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포 신호 물질(Cell Signaling Molecules) 기술과 관련된 정보 및 실제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비타민과 항산화 시대를 지나 줄기세포와 엑소좀 시대를 넘어 이제는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세포 신호 기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퇴행에서 재생으로(From Degeneration to Regeneration)’라는 새로운 건강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전문 닥터들과 함께 최신 생명공학 기술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May 27, 2026 07:19 PM PDT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 사역 센터 (https://sgmc.wmu.edu/?utm_source=chatgpt.com)가 오는 6월 11일(목)부터 8주간 “소그룹 사역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무료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경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Zoom 강의로 진행된다.May 27, 2026 02:18 PM PDT
개교 30주년을 맞은 헨리아펜젤러대학교(총장 임봉대 박사 이하 HAU)가 오는 5월 30일(토) 오전 10시 30분, 나성동산교회(이경환 목사)에서 ‘개교30주년 감사예배 및 제2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May 27, 2026 11:44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 CPCI(Christian Parenting and Caregiving Initiative)가 주최하는 '다음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가 오는 6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비전센터 2층 웨딩채플에서 개최된다.May 27, 2026 10:56 AM PDT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MAMA's Heart Scholarship Foundation for Future Education, mmhsf.org)에서 2026년 제12회 장학생을 모집한다.May 27, 2026 10:56 AM PDT
소말리아와 파키스탄의 아동 수백만 명이 심각한 식량위기와 영양실조 위험에 놓였다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려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소말리아에서 위기 수준의 식량 불안을 겪는 인구는 2025년 초 340만 명에서 2026년 650만 명으로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대기근으로 25만 7천 명이 사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반복되는 가뭄과 분쟁, 국제 원조 감소가 겹치며 소말리아는 또 다시 대규모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아동 영양 상황도 악화되고 있다. 최근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 분석에 따르면, 소말리아 5세 미만 아동 약 절반에 해당하는 188만 명 이상이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이 가운데 49만 3천 명은 중증 급성 영양실조 상태로 추산됐다. May 27, 2026 10:44 A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International Institute for Religious Freedom, 이하 IIRF)와 아프리카종교관측소(Observatory for Religious Freedom in Africa)가 최근 유엔 '종교 또 신앙의 자유 특별보고관'에게 제출한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테러로 기독교인이 무슬림보다 훨씬 더 많이 희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해당 기간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42,033명 가운데 기독교인이 22,835명, 무슬림이 10,519명이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는 단순히 '기독교인에 대한 전쟁'이라는 단선적 틀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후 변화나 자원 경쟁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관되고 측정 가능한 종교적 표적화 패턴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실제 폭력의 주체가 누구인지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르면, May 27, 2026 10: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