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교인들이나 설교자들의 마음 속에 율법적 요소가 너무 많음을 본다. 이것은 한국 교회가 아직도 기독교의 정수인 ‘복음’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보디 바우캄(Voddie Baucham)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이런 문장을 남겼다. “The gospel doesn’t require obedience. It produces obedience.” 우리말로는 이런 뜻이다. “복음은 순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을 ‘만들어 낸다.’” [2] 머리를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이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은 순종을 요구한다”라고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본능적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잘 보이기 위해 그분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해내려고 애를 쓰게 된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착하게 살고, 더 많은 봉사를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시고 칭찬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정반대를 말한다.May 29, 2026 05:39 PM PDT
청년 세대의 신앙 회복과 실천을 이끌며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 기독교 연합 집회 'THE SEND'가 오는 7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May 29, 2026 04:47 PM PDT
조해경(Heakyong Cho) 작가의 개인전 '색이 숨쉬는 공간(A Space Where Color Breahthes)'가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E.K.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May 29, 2026 03:36 PM PDT
크리스천 문화사역 단체인 러빙워십(Loving Worship)이 오는 8월 1일과 2일 이틀간 Novo Theater에서 찬양 콘서트 ‘This Is RUACH – The Voice’를 개최한다.May 29, 2026 03:30 PM PDT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신약 성경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13장 18절에 666은 짐승의 숫자고 그것은 사람의 숫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장을 읽어 보면, 짐승 하나가 땅에 올라와서, 모든 자들의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였는데,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13:11, 16-17)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숫자 666은 짐승의 숫자일까요? 또 사람의 수가 666이라고 했는데, 그 666명은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를 쓴 책으로, 이 책에 나오는 표시, 상징, 용어는 모두 신비한 뜻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오직 계시일 뿐입니다.May 29, 2026 01:11 PM PDT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제35회 학위수여식이 2026년 6월 6일 토요일 1시에 거행된다. May 29, 2026 11:53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이 된 소위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서울 신길교회에서 제120년차 총회를 진행한 기성은 28일 마지막 날 회무에서 이 같이 결의했다. 앞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유신진화론을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기독교 교리 체계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사상으로 규정하고 교단 총회에 이에 대한 이단 규정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 기간 중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이용규 목사는 “유신진화론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교단에 혼란을 일으키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어찌 그 말씀을 부인한단 말인가”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May 29, 2026 11:53 AM PDT
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제38차 총회가 2026년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크루즈선 Carnival Firenze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과 해외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 및 총대들이 참석하여 예배와 교제, 회무를 통해 연합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May 29, 2026 11:50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이 주관하는 '제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지난 5월 27일(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막했다.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갈 6:14)'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7개국에 파송돼 헌신하고 있는 677명의 순복음 선교사들과 그 가족, 그리고 수만 명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금)까지 3일간 대성전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다채로운 영적 재충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월 27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본 예배는 '선교사 입장식'으로 문을 열었다. 선교지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677명의 선교사들이 해외 총회 소개와 함께 대성전에 입장하자, 성도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힘든 사역 가운데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을 환영했다. 안경회 장로(선교분과위원회 위원장)의 개회 선언 후 '담대하게 거침없이(사도행전 28:30-31)'라는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이사장)는 "지금 세계 May 29, 2026 10:44 AM PDT
지난 1월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교회에 시위대가 난입해, 해당 교회 목사 중 한 명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했다며 예배를 방해한 사건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미국 여러 주에서 예배 방해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최소 4개 주는 1월 18일 시티교회(Cities Church)에서 발생한 해당 시위 사건 이후 관련 법안을 채택했다. 당시 주일 오전 예배 도중 시위대가 교회 안으로 들어와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며 설교를 방해하고 예배를 중단시켰다. 이 시위대는 시티교회 목사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이스터우드(David Easterwood) 목사가 지역 ICE 관계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이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다. 기소장에 따르면, 시위대는 "ICE 아웃!", "일어나서 싸워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설교를 방해했다. May 29, 2026 10:42 AM PDT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주제로 한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상운 명예총장) 제9차 학술대회가 5월 29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아가페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원장 정상운 명예총장(성결대)의 개회사 및 기조강연 후 황덕형 총장(서울신대)을 좌장으로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주헌 교수(경희대)의 기도 후 이정기 총장(고신대)이 '한국교회 다음 세대 목회', 이은선 명예교수(안양대)가 '교회 밖 조직들의 다음 세대 양육', 임성택 전 총장(강서대)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관계 중심 선교 패러다임'을 각각 발표했으며, 이승구 석좌교수(합신대)가 논평했다. 첫 발표에서 이정기 총장은 "현재 한국교회 대내외적 환경 변화는 전통 목회 방식을 넘어 교육과 목회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교육목회'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목회 및 생애주기별 교육목회 방안을 제시했다. 이정기 총장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는 주일학교 중심의 분리된 교육 구조, 교육 담당 교역자 전문성 및 지속성 결여, MZ·알파 세대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문제점을 May 29, 2026 10:40 AM PDT
여름성경학교(VBS, Vacation Bible School)는 오랫동안 북미 교회학교 사역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해 왔다. 그리고 2026년도 VBS 커리큘럼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분명하게 "복음의 본질"과 "예수님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May 29, 2026 10:09 AM PDT
오랜만에 장을 보고, 목요일에 사용할 샐러드도 냉장고에 넣어둘 겸 Parkland First Baptist Church에 들렸습니다. 두 주간 자리를 비우느라 교회 열쇠를 이사님께 맡겨둔 것을 깜박한 탓에, 앨런(Alan) 목사님께 부탁해 문을 열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말씀드리든지 늘 밝고 정다운 얼굴로 맞아주시는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수요일 성경공부를 도와주실 수 있는지 여쭈었더니,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May 29, 2026 02:14 AM PDT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요한계시록 7장 4절) 요한계시록에 보면 14만 4천이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7:4, 14:1, 14:3) 이 숫자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사람이 14만 4천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파에서 1만 2천명으로, 12지파를 합하면 14만 4천이 됩니다. 요한계시록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를 가서 받은 계시를 모은 책입니다. 따라서 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용어는 무엇인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용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교회 개혁기의 양 대 축인 Martin Luther와 John Calvin 선생 중, 장로교회의 기초를 놓은 Calvin 선생은 성경 66권 중 65권에 대한 주석서를 다 쓰고 나서,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주석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거기 나오는 상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어, 주석을 쓸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May 28, 2026 01:36 PM PDT
[1] 한 때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관한 책들이 봇물 터지듯 출간된 적이 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같은 값이면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명확하게 알고 살아가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 10:27은 이렇게 말씀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실험을 통해서 양들이 자기 주인의 음성을 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May 28, 2026 01: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