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세대 총장배 골프 토너먼트’가 남가주 지역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5월 30일(토) 리버사이드 소재 오크 쿼리 골프클럽(Riverside Oak Quarry G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Jun 01, 2026 08:37 PM PDT
라구나힐스 연합감리교회 장학위원회가 오렌지카운티 거주 학생대상으로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Jun 01, 2026 08:34 PM PDT
웨슬리 회심 288주년 GMC 한미연회 서부지방 연합성회가 지난 5월 22일(금)과 23일(토)에 열렸다. 생수의 강 글로벌 감리교회(GMC, 김영웅 목사)과 새빛 사랑 글로벌 감리교회(GMC, 박유 목사)에서 열린 웨슬리 회심 기념 연합 성회는 GMC 한미연회의 이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Jun 01, 2026 08:30 PM PDT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는 소인국에서는 거대한 존재로 추앙받지만, 대인국에서는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그러나 사실 달라진 것은 걸리버 자신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환경과 비교의 기준이었습니다. 이 극명한 대비는 인간 자아의 상대성과 불안정성을 잘 보여 줍니다. 인간은 비교의 대상과 환경에 따라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기도 하고, 반대로 과소평가하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아는 왜 이처럼 쉽게 흔들리고 불안정해지는 것일까요?Jun 01, 2026 08:22 PM PDT
현대 무신론은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지 않았다. 그것은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최대의 자기 파괴 속에서 서서히 잉태되었다. 1914년, 기독교 문명을 자처하던 유럽의 열강들이 참호 속에서 서로를 학살하기 시작했을 때,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선언은 철학의 언어에서 역사의 현실로 내려앉았다. 전쟁이 끝난 자리에 남은 것은 수백만의 주검과, 신을 향한 뿌리 깊은 회의였다. 사르트르와 카뮈가 신 없는 세계에서 의미를 찾으려 했던 것은 단순한 지적 유희가 아니었다. 그것은 포탄이 지나간 자리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실존적 울부짖음이었다.Jun 01, 2026 08:13 PM PDT
남가주동문회(회장: 권기숙) 산하 단체인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서문준)와 연목회(회장: 정효남)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141주년 개교기념 연세조찬기도회 지난 5월 23일 열렸다. 미주복음방송에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는 약 30명의 동문이 참석해 강건 목사의 설교와 함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Jun 01, 2026 08:10 PM PDT
자녀들이 여름방학이 되면 한국을 방문하거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이나 방학 직후 주말에 맞추어 여름성경학교(VBS)를 진행하곤 한다Jun 01, 2026 08:03 PM PDT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가 어린이들을 위한 2026 여름성경학교(VBS, Vacation Bible School)를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VBS의 주제는 'Illumination Station - Shining a Light on Who Jesus Really Is(예수님이 누구신지 밝히 비추다)'로, 어린이들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VBS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나흘간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3225 S 288th St., Auburn, WA 98001)에서 열리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Jun 01, 2026 04:13 PM PDT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이정욱 목사)가 니카라과 단기선교 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오는 6월 27일(토) 바자회를 개최한다.Jun 01, 2026 03:34 PM PDT
타코마 우리교회(담임 윤상구 목사)가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주일)까지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 교육과 관계 회복, 예배와 찬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가정과 성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은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6월 20일(토) 오후 1시에는 부모 세미나 '사랑을 배워가는 부모'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조수연 사모가 진행하는 캘리그라피 원데이 레슨이 열린다. 캘리그라피 레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253-226-4384로 하면 된다. 둘째 날인 6월 21일(주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찬양 미니 콘서트와 말씀 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2시 30분에는 '좋은 관계 세미나'가 열린다. Jun 01, 2026 11:14 AM PDT
캐나다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기독교 핵심 교리에 대한 혼란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따라 교회 내 성경적 제자훈련과 신학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결과는 최근 캐나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Ligonier Ministries Canada)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6 캐나다 신학 현황(State of Theology 2026)' 조사에서 나왔다. 이번 전국 단위 조사는 교회 안팎의 캐나다인들이 하나님, 구원, 죄, 성경, 도덕 등 주요 기독교 교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성인 3,0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복음주의자'는 ▲성경이 신앙의 최고 권위이며 ▲예수 그Jun 01, 2026 11:12 AM PDT
지난 5월 23일 영국 런던에서 25년 만에 '예수 행진(Jesus March)'이 재개된 가운데,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여해 이를 기념했다. 에반젤리컬포커스에 따르면, 이 행진은 마블 아치(Marble Arch) 인근에서 시작해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광장에 모여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주최자 중 한 명인 헨리 조지(Henry George)는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런던의 교회는 활기차고 성장하며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아름답고 놀라운 이 시기에 우리가 누리는 기쁨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그들도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교회의 탄생과 성령의 첫 부흥, 그리고 수천 명이 구원을 받은 날을 기념하는 오순절은 예수 행진의 취지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Jun 01, 2026 11:11 A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와 미국에 본부를 둔 그 동역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 원저우에 있는 유서 깊은 야양교회 예배당이 최근 당국에 의해 강제로 철거됐다. 이 두 단체는 2014년에 시작된 중국 당국과 야양교회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VOM의 현숙 폴리 대표는 "목격자들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경 대형 건설 차량들이 삼엄하게 통제된 보안 검문소를 통과한 뒤, 인부들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예배당을 윗층부터 철거해 폐허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야양교회는 원저우시에 위치한 12개 지역교회로 구성된 교회 연합체로, 그 역사는 중국의 유명한 가정교회 지도자인 워치만 니(Watchman Ne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Jun 01, 2026 11:10 AM PDT
최근 영국에서 성경 판매량이 급증하고 젊은 세대의 신앙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각종 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기독교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교회 출석 증가를 뒷받침했던 대표적 통계가 철회되면서, 실제 부흥 여부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는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2018년 이후 영국 내 교회 출석률이 상승했으며, 특히 18~24세 남성 사이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성인의 비율은 2018년 8%에서 2024년 12%로, 18~24세 남성의 경우 같은 기간 4%에서 20%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십 년 동안 교회 쇠퇴가 이어져 온 영국 사회에서 이러한 결과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조사기관인 유고브(YouGov)는 "핵심 품질관리 절차가 제대로 적용Jun 01, 2026 11:08 AM PDT
북아일랜드의 한 은퇴목사가 낙태시술소 인근 완충지대(buffer zone)에서 야외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곧 항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라이브 존스턴(Clive Johnston·78) 목사는 최근 북아일랜드 콜레인에 위치한 코즈웨이 병원(Causeway Hospital) 주변 100m 이내의 낙태 완충지대에서 설교를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50파운드(약 91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존스턴 목사는 2024년 야외 예배를 인도하던 중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그에게 "병원 내 교목실과 같은 '안전한 장소'에서 설교할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북아일랜드의 '낙태 서비스(안전 접근 구역)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존스턴 목사 측은 해당 설교가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한 복음적 내용이Jun 01, 2026 11: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