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석 국기원 원장이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캘리포니아를 방문해 미국 내 태권도 발전과 국기 태권도의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태권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태권도 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 원장은 방문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 지역 태권도 사범 및 도장 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미국 태권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Jun 04, 2026 10:16 PM PDT
지난 5월 21일 발표된 미국 내 영주권 신청(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 제한 관련 메모로 인해 많은 이민자들이 불안감을 느꼈다. 당시 메모는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절차가 예외적 구제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일부에서는 "앞으로 미국에서는 영주권 신청이 사실상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30일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해당 메모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놓으며 시장의 불안감을 일부 완화시켰다.Jun 04, 2026 10:01 PM PDT
워싱턴주 타코마에 위치한 타코마 우리교회가 오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주일)까지 박지범 목사와 조수연 사모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 교육과 관계 회복, 예배와 찬양,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가정과 성도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은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Jun 04, 2026 09:09 PM PDT
가스펠 가수이자 약학박사인 이명일(마이클 리) 박사가 오는 6월 7일(일) 오후 4시, 실비치 레저월드(Seal Beach Leisure World) Clubhouse 3, Room 2에서 실비치 평강교회(김삼도 담임목사)의 후원으로 특별 찬양 예배 연주회를 개최한다.Jun 04, 2026 09:03 PM PDT
최근 미국 이민 사회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지침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5월 21일, 미 이민국(USCIS)은 일선 이민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미국 내 영주권 신청(신분 조정·AOS)을 엄격히 제한하는 원칙을 담은 심사 지침 메모를 하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주권 취득 과정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고, 편법적인 신분 변경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이민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체류 신분을 변경하고자 하는 한인 및 이민자 사회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이번 지침의 핵심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Jun 04, 2026 01:00 P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6.3 지방선거 선거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다'는 제목의 성명서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특별감사, 책임자 사퇴 및 해체 수준의 조직 혁신을 촉구했다. 6월 4일 성명서에서 한기총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보며 깊은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투표는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기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태악, 이하 선관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책무를 가진다"며 "그러나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가 가장 기본적 책무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고, 국민적 실망과 불신을 초래한 중대한 선거관리 실패"라고 지적했다.Jun 04, 2026 09:59 AM PDT
성경 번역 사역 단체인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가 성경이 800번째 언어로 번역된 것을 기념하며, 전 세계 성경 번역 사역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존 위클리프의 이름을 딴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따르면, 성경은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약 50개 언어로만 번역돼 있었다. 이후 번역 사역은 꾸준히 확대됐다. 19세기 말에는 번역 언어 수가 100개로 늘어났고, 1950년에는 200개 언어에서 성경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세기 후반 이후 번역 속도는 더욱 가속화됐다. 1998년에는 성경 번역 언어가 400개에 도달했으며, 최근에는 800개 언어를 돌파했다.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는 과Jun 04, 2026 09:56 AM PDT
국제연합(UN 유엔)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유엔에 내야할 분담금을 제때 내지 않은 게 원인이라는 데 유엔이 벌여온 평화 유지 활동과 인도주의 임무 실천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게 문제다. 유엔의 재정적 위기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분담금 42억800만 달러(약 6조 4500억 원)을 내지 않은 데다 중국까지 상습적으로 납부를 지연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미국은 국제 분쟁 해결 등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미국의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표해 왔고 중국 또한 정치적인 계산으로 분담금 납부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 결국 유엔 사무국은 직원 3000명을 감축하고 일부 사무소를 폐쇄하는 등 긴축에 들어갔다. 또 아프리카 분쟁 지역의 병력 일부를 축소하고 평화유지군 활동비용도 삭감하는 등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문제는 이런 조치가 유엔 본연의 임무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한다는 점이다. 국제사회는 전 세계 분쟁지역의 평화유지 임무와 세계식량계획(WFP)Jun 04, 2026 09:55 AM PDT
앨 몰러(Al Mohler) 미국 남침례신학교 총장이 최근 공개 행사에서 나타난 건강 이상 증상으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당 증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몰러 총장은 자신도 "공개할 계획이 없었던 다소 이례적인 영상"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에 답하며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나의 성화를 위해 사용하고 계신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가 괜찮은지 물어봐 주셨다"며 최근 여러 공개 행사에서 자신이 잠시 말을 멈추거나 진행을 중단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몰러 총장은 "그 순간에는 분명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증상이 지나가면 다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Jun 04, 2026 09:54 AM PDT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당신의 제자훈련 모델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교회가 무시할 수 없는 5가지 새로운 트렌드'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우리는 제자훈련을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한다. 이는 제자훈련을 소홀히 해서라기보다, 현재의 전략이 시대에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북미 교회들의 대부분의 제자훈련 시스템은 사람들이 매주 교회에 출석하고, 더 젊은 나이에 결혼하며, 가정생활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베이비붐 세대가 봉사와 헌금의 중심 역할을 하던 시대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교회 출석 빈도는 감소하고 있으며, 가정 형성은 늦어지고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통계적으로도 베이비붐 세대는 점차 적극적인 교회 참여에서 물러나고Jun 04, 2026 09:51 AM PDT
지난 6월 2일(화) LA 코리아타운 아로마센터 5층 더원 이벤트홀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주최로 Church Answers 대표 샘 라이너 목사를 초청해 ‘미주 한인 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Jun 03, 2026 04:57 PM PDT
지난 5월21일에 이민국은 이민심사관들에 대한 심사 지침 메모 형식으로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을 제한하는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메모의 핵심적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심 원칙: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신분 조정(AOS)은 '권리'가 아닌 '예외적 시혜' 영사 수속(Consular Processing)이 원칙: 미국 이민법의 본래 취지는 영주권을 신청할 때 본국에 있는 미 대사관/영사관을 거치는 것이 원칙임을 메모를 통해서 확인하고 미국 내에서 이민국을 통해 영주권으로 신분을 바꾸는 것(I-485 신분 조정)은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이민당국의 '행정적 배려이자 예외적인 구제책(Extraordinary Relief)'임을 명확히 재확인했습니다. Jun 03, 2026 04:22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는 1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새로운 사역과 선교의 현장으로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는 이병구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송주 교무학장 기도, 이수영 교수의 성경봉독, 한기홍 이사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학사보고 및 학위수여, 박사 후딩식, 우수상 시상, 공로상 수여, 권면과 격려사, 축사, 졸업생 답사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권면에 나선 최규남 총장은 요한복음 15장 5절을 봉독한 뒤 졸업생들에게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총장은 “오늘 학위를 받지만 학위 자체가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아니다. 직분이 열매를 맺게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Jun 03, 2026 11:50 AM PDT
Loving Worship의 재키 정 간사가 지난 5월 28일, 향년 47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Jun 03, 2026 10:00 AM PDT
한국교회 교인 수 감소와 목회자 후보생(M.Div.) 유입 저하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은 교계 전반의 위기를 가속화한 변곡점으로, 각 신학대학원은 당시의 충격 이후 현재까지 회복하지 못한 채 입시 절벽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다. 최근 10년간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이하 장신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총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감신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이하 서울신대) 등 주요 교단 신학대학원의 입학 경쟁률과 정원은 하향 평준화를 넘어 '충원율 비상'을 겪고 있다. 예장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총신대 신대원은 2015년 3.5 대 1(정원 약 350명)의 경쟁률을 유지했으나, 2020년 팬데믹 직후 1.8 대 1(정원 약 320명)로 반토막이 났다. 2023년에는 개교 이래 첫 정원 미달 사태를 경험하며 충격을 안겼고, 현재는 1.2 대 1(정원 280명) 수준으로 간신히 충원율을 확보하는 형국이다.Jun 03, 2026 09: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