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의 워십리더인 브룩 리거트우드가 지난달 열린 '부 콘퍼런스 2018'(Vous Conference 2018)의 강연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예배곡을 쓸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을 흥미로운 비유로 설명했다.Jul 10, 2018 11:30 PM PDT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 멤버들이 캘리포니아의 폴섬 교도소의 수감자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Sep 12, 2017 06:17 PM PDT
힐송 유나이티드의 새 앨범 'Empires'가 이번 주 발매됐다. 힐송 워십 밴드와 힐송 NYC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Joel Houston·35)은 2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새 앨범은 기독교인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God's kingdom)를 건설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May 27, 2015 01:08 PM PDT
"모히칸 머리에 블랙진, 민소매 티셔츠에 걸쳐 입은 청남방, 접어 올린 소매 아래엔 눈에 띄는 문신" 어느 힙합 스타를 묘사한 것이 아니다. 젊은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청년복음화의 꿈을 갖고 모여드는 뉴욕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 교회 담임목사의 주일예배 옷차림이다. AP통신은 19일 '파격'으로 유명한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Carl Lentz) 목사와 그의 사역에 관해 보도했다. 호주 힐송교회의 해외 지성전 격인 뉴욕 힐송교회는 요즘 맨하탄에서도 젊은 뉴요커들에게 가장 '핫'한 장소로 꼽힌다. 2010년 가을 처음 개척 당시만 해도 매주 예배에 600여 명이 모였지만 3년도 채 되지 않아 5,500명으로 그 수가 불어 최근에는 주일에는 예배를 6부에 걸쳐서 드린다.Jul 20, 2013 07: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