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을 강타한 가운데, 휴스턴에 소재한 레이크우드 교회가 수재민 수용에 늑장 대처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비난이 지나치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Aug 31, 2017 11: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