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결혼법을 지키기 위한 긴급 기도가 필요하다.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커뮤니티 사이트인 one church 에 따르면 지난 8월 2일 수요일 호주 기도 지도자들이 전국 화상 회의를 통하여 오는 8월 8일을 결혼을 위한 '기도와 금식의 날'로 결정하고, 전국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이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Aug 09, 2017 12: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