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Nov 26, 2013 08:4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