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지난 28일 임시노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관련, 그에 대한 위임 결의를 재확인하고 "참석한 노회원들의 전체 동의를 얻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May 29, 2018 10: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