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Sep 30, 2015 08:13 AM PDT
애틀랜타 한인회장도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월요일(25일) 오후 4시, 신한인회관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며 한인사회 내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특별히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양영선 전 뷰티협회장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애틀랜타 여름의 막바지에 시원하게 얼음물을 뒤집어 쓴 오 회장은 '송준희 전 한인회장' '조중식 한인회 고문' '백낙영 메트로시티은행 이사장'을 지목했다.Aug 25, 2014 07:11 PM PDT
제 31대 한인회 회장선거에 오영록 한인회 이사가 공식 등록했다. 후보 등록마감 하루를 남긴 19일 오후 2시경 지지자들과 함께 한인회를 찾은 오영록 후보 부부는 김순영 선거관리위원장에게 후보등록서와 공탁금을 접수했다Sep 20, 2013 08:2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