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는 지난해 5월 24일 국내 대학 최초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기독교 대학'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한 대학이었음을 감안해도 다소 파격적 행보였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난해 11월 15일, 한동대는 또 한 번 관심의 대상이 됐다. 당시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때문이다. Mar 04, 2018 11:55 AM PST
10월 16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중간고사가 시작되는 8주 차 월요일, 학생 식당에서는 아침 식사 무료 이벤트가 진행됐다.Oct 17, 2017 09:35 PM PDT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25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May 26, 2017 01:55 PM PDT
한동대학교 전명희 교수가 탈북인 재학생 7명을 이끌고 약 3주 동안 워싱턴 DC를 견학했다. 전명희 교수에게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사학인 한동대학교는 어떻게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한동대는 실무형 인재를 강조하기 때문에 통일시대를 살아갈 '휴먼서비스'를 강조한다. 그 안에 법도 들어가고, 복지도 들어가고 상담도 들어간다. 넓게 보면 비지니스도 들어가기 때문에 경영쪽 하시는 분도 많다. 그런 면에서 통일시대에 실제적으로 발로 뛸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이 더 많다.Feb 22, 2014 04:0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