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평양 장신 신학이 초기에는 포용적·통합적 칼뱅주의였으나, 1930년대 들어 대내외적 도전들에 적절히 응답하지 못하면서 전투적 근본주의로 타락 또는 회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May 16, 2018 07:0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