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쥴리 슬래터리(Juli Slattery)는 최근 크로스워크(www.crosswalk.com) 사이트를 통해 '하나님이 용서하셨는데 왜 내가 용서 받지 못한 것 처럼 느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Aug 28, 2017 11: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