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아주 어렸을 때에 갑자기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비참하게 죽는 경우를 봅니다. 그것도 아주 신실하게 믿는 신자의 자녀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이를 세상에 보내 놓고도 그렇게 일찍 불행을 겪도록 버려두시는지 모르겠습니다. Jul 15, 2017 09:10 PM PDT
여러분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지만 그리고 그 기도 제목이 세상적인 죄나 욕심을 부린 것이 아니고 정말로 기본적이고 꼭 필요했던 것이었음에도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 주위에 자신의 기도에 응답을 받지 못해서 그로 인해 실족하여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Jun 02, 2017 06:3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