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민주당 내 친동성애 활동가”들을 지목하며, “이들이 죄악된 신념들을 바이든 후보의 잠재적인 행정부와 함께 추진하려 한다”고 경고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BP)가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Dec 08, 2020 07:34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사망에 대한 글을 남겼다. Mar 14, 2018 09:56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판사들을 향해 "미국 판사들은 하나님을 싫어한다"며 쓴소리를 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축구팀 코치였던 조 케네디는 경기를 마친 후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으로 신앙심을 드러내왔다.Aug 28, 2017 11:21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이 틴 보그(Teen Vogue) 잡지가 게재한 항문 성교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음란물 기사를 비난했다고 2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Jul 25, 2017 10:27 PM PDT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뿌리뽑겠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펜스 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국제회의'(World Summit In Defense Persecuted Christians)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May 18, 2017 09:57 AM PDT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 아이다호 타겟 매장에서 18세 미만의 소녀의 탈의한 모습을 비디오 촬영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체포된 뉴스 보도 이후 이에 대해 "올 것이 왔다. 이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라며 일부 미국 기업의 화장실 사용 정책을 맹비난했다.Jul 17, 2016 08:58 PM PDT
지난달 부활주일 파키스탄의 한 도시 라호르에서 테러로 말미암아 무고한 어린이들과 여성을 포함해 70여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 세계가 이슬람에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무릎이 예수께 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Apr 05, 2016 07:21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가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희망은 하나님뿐"이라며 "우리가 하나님을 정치 논쟁과 대중적 영역에서 빼 버렸다. 난 하나님을 다시 모셔 오고 싶다"고 전했다.Mar 11, 2016 08:30 PM PST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샬럿 시가 최근 트랜스젠더 조례를 통과시킨 것과 관련, "소아성애자와 변태, 성 포식자들이 여성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줬다"며 제니퍼 로버츠 샬럿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을 비판했다.Feb 27, 2016 10:50 AM PST
작년 말 "기독교인과 무슬림은 같은 신을 섬긴다"는 발언으로 휘튼대학교에서 종신교수 직위가 해제됐던 라리시아 호킨스와 관련, 최근 교수회의에서 해임 절차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Jan 26, 2016 10:04 A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대선을 앞두고 미국 50개 주를 돌며 기독교인 유권자들에게 "성경적 원칙을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독려한다.Jan 09, 2016 02:12 PM PST
美 뉴욕 데일리 뉴스가 오프라인 1면에 "God isn't fixing this(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이것(총기 난사)을 고치지 않으신다)"는 제목의 헤드라인 기사를 내건 것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기도는 하나님께 바로 전달되는 것"이라고 했다.Dec 06, 2015 08:51 PM PST
美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혼전성관계와 동성애는 죄"라고 못박고, "세상이 당신들을 속이고 있다"면서 성소수자(LGBT)들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Dec 03, 2015 06:39 PM PST
그래함 목사는 "나도 살아오면서 하나님께 '왜 입니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라고 여러 차례 물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성경은 현 시대의 마지막이 가까울 수록(종말, 말세가 가까울수록) 모든 일들이 점점 악화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쟁과 전쟁의 소문, 기근, 지진, 질병과 염병 등이 있을 것인데, 이 모든 것들이 모든 재난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마 24:6-8)고 설명했다.Dec 01, 2015 07:4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