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부임한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 박사가 29일 오후 장신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협력센터 미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동성 결혼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밝혔다. 자리에는 부총장 후안 마티네스 교수 및 한국인 교수진인 박기호 교수, 이광길 교수 등도 동석했다.Oct 30, 2014 07: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