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덜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화염과 분노'로 북한을 응징할 수 있다는 경고가 충분치 않았던 것 같다며 대북경고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연일 강경 발언이 쏟아지자 미 의회 의원들이 직접 나서서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Aug 10, 2017 09: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