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지난 27일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1백명을 대상으로 초청 만찬을 베풀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국빈 초대 만찬'(state dinner)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복음주의 리더십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제임스 돕슨, 그레그 로리 등 유명 목회자들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에 비공식적으로 조언해 준 수십명의 복음주의 목회자, 전도자 및 활동가들이 참석했다.Aug 28, 2018 10:38 PM PDT
미북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북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를 최적의 장소로 밀어붙이는 데는 중립국인 데다 경호와 언론 접근성 등 인프라 측면에서 뛰어난 조건을 갖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May 10, 2018 08:28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도회를 열고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기도를 받았다.Jul 15, 2017 01:5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