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침례회 라이프웨이연구소 소장인 톰 S. 레이너 박사는 '교인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교회의 7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Aug 07, 2017 07:37 AM PDT
교회를 처음 찾아온 비신자나 새신자들은 교회 안에 붙어 있는 작은 안내문을 통해서도 그 교회의 분위기를 파악한다. 우리 교회를 방문한 이들에게 그들이 환영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안내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의 목회와 교회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미국 남침례교 산하 퓨리서치 대표)가 최신 칼럼에서 이를 소개했다.Feb 14, 2016 03:00 PM PST
"모두 실제 사례들이니, 칼럼을 읽으시면서 놀라지 마세요!"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새가족이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교회 첫 방문 후 7가지 후속 조치"(7 Ways NOT to Follow Up With Church Guest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새가족이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7가지의 후속조치는 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Feb 03, 2016 10:01 PM PST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던 일꾼이 어느 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작은 교회일수록 그 타격은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교회에서 항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Feb 02, 2016 12:43 PM PST
레이너 박사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진다"고 말하고, "간단한 크리스마스 이브 촛불 예배에서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예배까지 다양하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은 원래 의도했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만다"고 했다. 그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대화하면서 어떻게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있는지 물어보면, 성탄절, 부활절과 같은 날에 큰 행사를 개최해 사람들에게 다가간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면서 "그런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성도가 됐느냐고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고 지적했다.Dec 02, 2015 09:3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