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옥에서 나와 남동생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그 누구도 저의 자녀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북한에는 미래가 없기에 중국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남동생은 제가 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다른 선택이 없었기에 다시 한번 강을 건넜습니다.Jan 29, 2018 10:5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