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가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듀얼 스크린 울트라북을 개발해 화제다. 제품의 이름은 타이치31(TAICHI 31)이다. 13.3인치 풀HD 스크린을 강점으로 하는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를 열면 울트라북으로, 닫으면 태블릿으로 기능한다. 이 제품의 핵심적 기능이 디스플레이이니만큼 특별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Apr 18, 2013 04: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