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한 문장 정도의 분량을 기도해 놓고 응답을 기대하곤 한다. 사람에게 부탁할 때도 절실함이 없으면 들어주기 힘들다. 만군의 하나님께 부탁할 때는 그보다 더한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가야 한다.그나마 기도의 내용도 영적인 것보다 세속적인 욕구에 관련된 것이 많다Jul 13, 2017 09: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