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막달라 마리아의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그린 서사 대작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을 통해 '예수' 역으로 다시 한 번 완벽한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Feb 27, 2018 10: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