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으며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월리스 헨리(Wallace Henley)는 최근 "6월 26일은 축제의 날인가? 오명의 날인가?(Was June 26 a Day of Celebration or Infamy?)"라는 기고글을 통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 등 세상의 시류 속에서 정통교회와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Jul 04, 2015 10:5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