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영어권 사역이 축복이 되길 원한다. 저는 우리의 부모님들과 한국 이민자들의 고된 수고와 헌신으로 많은 영어권 성도들이 미국사회에서 자리잡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지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가진 기회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이제 (이런 환경적 요인을 기반으로) 우리가 삶 가운데 하나님 계획의 '두 번째 부분'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축복을 받는 것에서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권 사역이 한어권 사역에도 축복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가족들에게도 축복이 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성도들이 교회 벽을 넘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축복이 되길 강력히 원합니다Nov 05, 2013 07:1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