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축복의 통로'로써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여러 작품에서 활동했던 크리스천 배우 최수종이 9월 15일 6년 만에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복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 '이유 있는 악역', '당위성 있는 악역'에 욕심을 드러냈던 최수종은 이번 드라마에서 범죄자로 돌아왔다.Sep 17, 2018 11:24 PM PDT
지난 11월 19일 사랑의빛공동체(담임 조하문 목사)가 감사주일예배를 맞아 장로 임직식 및 세례식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배우 최수종이 장로로 안수 받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Nov 20, 2017 03:0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