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담임 한형근 목사)에서 '창조과학 세미나'를 개최한다.Oct 03, 2022 08:07 PM PDT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성경에서 지금 시대에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부분은 아마도 창세기일 것이다. 이중에서 창세기의 6장부터 9장까지는 노아의 이야기와 홍수 심판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화적으로 취급하거나 중동의 국지적 홍수사건으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성경은 노아의 홍수에 대해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일관되게 전지구적 사건으로 말하고 있다.Sep 30, 2018 11:35 PM PDT
노아시대 대홍수는 역사적인 사실이었을까? 창세기 7장에서는 '큰 깊음의 샘물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 지구적 대격변을 설명하고 있다. Jul 15, 2018 08:36 AM PDT
노아시대 대홍수는 역사적인 사실인가? 창조과학에 있어 노아시대 대홍수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오랜시간을 말하고 있는 동일과정설이 진화론의 주장이라면 길지 않은 시간의 대격변설은 창조과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 대격변을 설명하는 중요한 사건이 노아시대 대홍수이다.Jul 08, 2018 04:43 PM PDT
사람이 다른 동물로부터 진화되어 생긴 것인지, 처음부터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인지는 매우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이다. 그럼에도 진지하게 증거를 살펴보지 않고, 진화론이 확실한 과학적 증거를 가진 이론으로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Jun 11, 2018 12:04 AM PDT
저는 성경이 말하는대로 젊은 지구론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세상을 6일 동안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저는 저나 다른 인간의 지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Mar 18, 2018 11:25 PM PDT
얼마전 모 교회에서 성경적 기원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고, 평소 전투적으로 유신진화론을 옹호하시는 우종학 교수님은 sns상으로 창조 과학회의 강의 내용을 비판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허수아비 치기 공격이거나, 최신 이론들에 둔감한 교수님의 무지이거나, 반증할 수 없는 주장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Dec 21, 2017 07:34 PM PST
최근 포항 공대의 1회 수석 졸업생이자, 현재도 포항 공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분이 문재인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었습니다Sep 16, 2017 09:41 PM PDT
역사관과 소위 '창조과학' 논란을 빚었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자진 사퇴했다.박성진 후보자는 사퇴 입장문에서 "청문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의 이념과 신앙 검증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부족을 명분으로 부적절 채택을 한 국회의 결정을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했다.Sep 14, 2017 11:13 PM PDT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창조과학' 관련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Sep 10, 2017 11:34 PM PDT
"우주에는 왜 이렇게 정교한 질서와 규칙이 있는 걸까요? 이것이 창조주가 계시다는 증거 아닙니까?"라는 질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무신론자라면 아마도 이렇게 대답하실 겁니다.Jan 08, 2017 05:15 PM PST
미국의 대표적인 창조과학단체 AiG(Answers in Genesis)의 CEO이자 회장인 캔 햄(Ken Ham) 목사가 방주 프로젝트(Ark Encounter project)에 들어가는 돈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며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대응에 나섰다. 캔 햄 목사는 자신의 AiG 블로그에 최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프로젝트에 돈을 허비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는 습관적인 불평꾼들이 있다"고 말했다.May 23, 2015 11:28 AM PDT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기독교 사립학교가 창조과학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여론의 공격을 받은 후 후원금이 모자라 폐교됐다. 블루브릿지크리스천학교는 지난 5월 창조과학과 관련된 과학 시험 문제가 인터넷 상에 유출된 이후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시험 문제 중 참·거짓을 가리는 문항에서 한 학생은 "지구는 수천만년 됐다", "공룡은 수백만년 전에 살았다"라는 질문에 모두 '거짓'이라 답했다.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았다"라는 질문에는 '참'이라고 답했다.Sep 16, 2013 03: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