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믿는 자들이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한 가지 죄는 바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죄'라고 말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 설립자이자 전 베들레헴교회 담임 목사인 파이퍼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바쁜 현대인들이 어떻게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오자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죄에 대해 즉각적으로 회개해야 한다"고 답했다. Oct 11, 2018 11:58 PM PDT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 '하나님을 향한 갈망'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을 맞아 관련 칼럼을 게재했다.Oct 31, 2017 09: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