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박 목사가 쓴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 두 번째 편을 싣습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지는 박 목사의 허락을 받아 이를 게재합니다Feb 04, 2019 11:37 PM PST
이번엔 설 명절을 맞아 박 목사가 쓴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를 두 번에 걸쳐 싣습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usonly.com)에 그가 직접 쓴 것으로, 본지는 박 목사의 허락을 받아 이를 게재합니다Feb 04, 2019 11:27 PM PST
이 문제는 전도할 때마다 개신교에 대한 반발로 심심찮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반면에 카톨릭에선 술 담배 문제와 함께 개신교에 대한 비교우월성(?)을 자랑하는 양 소개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개신교 신자마저 확실한 이해가 없어 괜히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Apr 15, 2018 09:42 AM PDT
헬라의 고린도지역은 우상과 잡신과 음란이 넘쳐나는 도시였다. 시장에 출하되는 육류들 대부분은 온갖 잡신들을 향한 음란한 제사 속에서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들이었다. 고린도 교인들은 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들을 먹어도 되는 것인지 바울에게 질문하였다. 이 문제는 초대교회 심각한 문제이기도 했다(행 15장, 롬 14-15장). 이제 고린도전서 8장 본문을 통해 이 우상에 바쳐진 제사 음식과 먹거리 전반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자.Feb 15, 2018 11:13 PM PST
명절이면 기독교인들, 특히 비기독교 가정에서 나오는 성도들은 고민에 빠진다. '제사' 때문이다.Oct 03, 2017 09: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