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그림을 판 수익금으로 캘리포니아 화재로 인한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Jan 03, 2018 09:04 PM PST
저스틴 비버의 동료 래퍼인 포스트 말론이 비버가 이단에 빠져 1천만 달러(약 110억원) 가량을 헌금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비난했다. 말론은 비버가 뉴욕 힐송교회 칼 렌츠 목사와 가까이 지내면서 일이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Nov 21, 2017 08:44 AM PST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세번째 월드 투어 '퍼포즈'(Purpose)를 돌연 취소했다. Jul 25, 2017 10:32 PM PDT
헐리우드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Jul 11, 2017 11:15 PM PDT
작년에 세례를 받으며 화제가 된 저스틴 비버. 연예계 유명한 악동이었던 그를 교회로 이끈 칼 렌츠 목사(뉴욕 힐송교회)가 최근 비버와의 비화를 소개했다. 렌츠 목사는 2016년 1월호 GQ 매거진 인터뷰에서 캐나다 출신 남성 발라드 가수 비버가 자신을 찾아와 "예수님을 알고 싶어요. 제게 세례를 주세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Dec 24, 2015 05: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