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는 나의 날개'라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남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가 애틀랜타에서 펼쳐진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주립대학교 음악교수)를 초청해 25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27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 오후 2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린다. 26일(토)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밀알사랑의교실에 참석해 밀알 가족들과 진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Apr 15, 2014 07: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