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이하 장신대) 학생들이 8월 28일 개강예배 후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학생비상총회를 개최했다.학생비상총회에는 대학부 637명 중 255명, 신학대학원 신학과 896명 중 458명, 신학대학원 목회연구과 42명 중 23명이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했다.Aug 29, 2018 06:32 PM PDT
장신대 학생들의 동성애 옹호적 성명서로는 2017년 6월 6일 장신대 일반게시판에 올라온 "우리는 누구인가?"가 있다. 이 성명서는 장신대 신약 관련 세미나 이후 신약학의 S교수가 총회에서 나온 동성애 관련 책자를 학생들에게 배포한 데에 일부 학생들이 반발한 것에서 촉발되었다. 이들 학생들은 다음 성명서를 작성하고 장신대 재학생들과 동문들 중 50인 정도의 동의 서명을 받았다.Aug 27, 2018 12:10 AM PDT
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을 10일 발표했다. 아래는 입장 전문.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세계적인 동성애 독재와 싸우기 위해 통합교단과 신학교가 반동성애 운동에 참여하도록 전략을 세우고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Jul 11, 2018 12:07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에서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6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제44회 수련회 기간 중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표출된 것.Jul 07, 2018 08:16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최근 교내에서 있었던 이른바 '무지개 깃발' 사건과 관련, 학교 측의 징계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작성된 문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Jun 02, 2018 09:20 PM PDT
이젠 신학대도 동성애에 안심할 수 없다.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잇따른 동성애 논란으로 그 중심에 있지만, 다른 신학대들도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 그 흐름에 있어선 마찬가지다. 동성애가 신학대를 파고든다.May 21, 2018 04:48 P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가 최근 교내 채플 시간에 일부 학생들이 무지개색 옷을 맞춰입고 무지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은 행위 등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May 19, 2018 10:21 P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공식 동아리인 암하아레츠(도시빈민선교회)가 친동성애자 목회자로 알려진 이를 초청해 25일 교내에서 '목회현장에서 만난 성소수자들의 신앙과 삶 이야기(동성애: 현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기로 했다가 취소했다.Oct 25, 2017 11:17 PM PDT
최근 동성애와 무속인 관련 기사로 물의를 일으켰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신학춘추'가 이번에는 '차별금지법' 관련 '오보'로 또 한 번 질타를 받았다.Jun 12, 2017 07:31 PM PDT
2017년 5월 30일(화)에 발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 공식 신문인 신학춘추 114호에는 제4면, 7면, 8면에 걸쳐서 동성애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무당을 두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라고 칭하였다.Jun 03, 2017 12:28 AM PDT
장신대 학교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신학춘추' 114호(5월 30일자) 신문이 '퀴어신학 토크마당' 취재 기사와 '무당 인터뷰'를 게재, 학생들의 찬반 토론이 일고 있다.Jun 02, 2017 09: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