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들이 골수 및 장기이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근 양희영 집사의 골수기증자 찾기 운동이 한인 교계 및 단체들 사이에 벌어지면서, 다시 한번 미주 한인들의 '골수 및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사)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에서 시온한인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를 찾아 미국과 한국을 잇는 생명 나눔 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밝혔다.Jun 16, 2017 09:1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