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자로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로부터 이단성 조사를 받아 관심의 중심에 선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가 자신을 정죄하는 이들을 향해 반박과 비판의 살을 날렸다. 최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평화교회연구소 제7회 '우리시대 종교개혁 세미나'에서였다.Sep 05, 2017 12:02 P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여성위원회가 예장 합동 측을 비롯한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가 기장 측 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입장문을 9일 발표했다.Aug 09, 2017 10: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