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태생 2세인 임그레이스 목사(한국명 임지윤)의 섬김사역이 새해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어린양개혁교회(담임 류승례 목사) 2세를 담당하고 있는 임그레이스 목사는 어린양개혁교회 아웃리치 사역의 일환으로 'Cooking with Grace'를 진행하면서 1세들과 2세들에게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2세 목회자의 이 같은 섬김사역은 뉴욕에 잔잔한 사랑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Apr 19, 2017 01: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