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라는 예명처럼, 여러 음악 작업에 대해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작업"이라고 표현한 정성원 목사는 그의 작업뿐 아니라 삶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한다. 독신으로 살겠다고 서원까지 한 그는 현재 음악 작업 뿐 아니라 다음세대도 목회하고 있다. Nov 24, 2018 09:43 PM PST
'일천번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정성원 목사의 크리스마스 앨범 작업은 이렇게 시작됐다. 정 목사는 첫 앨범을 내고 몇 년 사이 700여 곡을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Nov 23, 2018 07:3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