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는 지난 토요일(4일),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일일찻집이 열렸다. 그간 후원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밀알을 알리고자 매년 열리는 일일찻집은 봉사자들과 밀알 어머니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향긋한 차와 '어머니 손맛'의 음식 바자회로 인기가 높다.Oct 06, 2014 02:11 A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오는 10월 4일, 일일찻집을 오픈한다. Aug 19, 2014 12: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