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0일부터 8주 동안(9월 10일~10월 29일) 큰사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에서 펼쳐지고 있는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의 훈련 프로그램 ‘비전스쿨’이 매주 뜨거운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은혜를 더하고 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진행되고 있는 비전스쿨에서는 이슬람권 선교에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 선교에 관심 있는 이들은 물론, 다른 선교지역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교의 이론과 실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이슬람 선교를 비롯한 선교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귀한 역할을 하고 있다.Oct 16, 2015 07:32 AM PDT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비전'을 체험하고, 선교의 창의적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는 비전스쿨이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8주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진행됐다. 비전스쿨은 일반 선교단체나 교회에서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는 이슬람권 선교에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 선교에 관심 있는 이들은 물론, 다른 선교지역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교의 이론과 실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의 훈련 프로그램이다.Nov 12, 2014 10:12 AM PST
최근 미국인 기자 두 명을 참수하고 같은 민족이라도 자신들과 다른 무슬림을 믿는 이들을 납치, 살인, 성폭행 등을 자행하는 등 극악무도한 행동으로 이슬람 지도자들과 단체들에게 조차 비난을 받고 있는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Sep 10, 2014 07:28 AM PDT
'미주 한인교회의 1.5세, 2세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1994년부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10년간 치과의사로 사역하다, 7년 이상 거주 외국인을 추방하는 법이 발효돼 선교지를 떠나 한국과 미국에서 청년들을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는 인터콥 본부 강요한 선교사를 만났다. 인터콥 선교회(대표 최바울 목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선교캠프 참석차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을 방문했다 애틀랜타 지역 훈련을 위해 잠시 찾은 강요한 선교사는 서울대 치과대학 치의예과를 졸업하고 병원을 개원해 4년 가량 일하다 신입생 때 서원한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따라 우즈베키스탄 선교사로 헌신했다. '이슬람권 선교는 위험하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이슬람 지역이야 말로 선교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역Aug 14, 2013 12:14 PM PDT
바울을 파송한 안디옥교회와 기독교인을 향한 끔찍한 핍박을 피해 지하도시가 있던 갑바도기아, 버가모,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에베소 등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 등 성경 속 현장을 찾아보고 미전도 종족을 향한 선교비전에 눈 뜰 수 있는 '소아시아 탐사 선교 세미나'가 7월 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Jun 07, 2013 09:28 AM PDT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대표)는 공개토론에 앞서 "제 미숙함과 선교적 열정으로 심려를 끼쳤다면 진정으로 사과드린다"며 "설득력 있게 가르쳐 주신다면 얼마든지 따라갈 것이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발언 도중 감정이 복받친 듯 잠시 호흡을 가다듬기도 했다.Apr 04, 2013 06:06 AM PDT
예장개혁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 황호관 목사) 주최 ‘인터콥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4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Apr 04, 2013 06: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