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AI)를 신(神)으로 섬기는 단체가 창립됐다. 15일 온라인 잡지 와이어드(Wired)는 실리콘밸리의 한 엔지니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세계 최초의 AI 교회인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미래로의 길)'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Nov 18, 2017 10:5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