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측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앞서 YTN은 이혜훈 대표가 명품 가방과 시계 등 수천 만 원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31일 보도했다.Aug 30, 2017 06:57 PM PDT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에 바른정당 소속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이혜훈 대표가 10일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Aug 10, 2017 10:35 AM PDT
BTN불교TV가 마치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처럼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Jul 26, 2017 05: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