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목사(넘치는교회)는 매주 성도들과 6시간 이상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성도들 중 대부분이 청년들이어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넘치는교회 개척 10년째인 이 목사는 청년 3백여명과 함께 매주 예배드리고, 전국을 돌고 해외를 순회하며 '뉴 리바이벌'을 부르짖고 있다. Jul 25, 2017 07:14 AM PDT
'2017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가 19일 서울 행당동 무학교회(담임 김창근 목사)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교회성장연구소와 무학교회가 공동 주최했다.Jun 20, 2017 08: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