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와 박노훈 목사가 '바톤 터치'를 한지 1년 4개월여가 지났다. 담임목사 이·취임식 후 1년 4개월 만에 만난 두 목회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Sep 27, 2017 09:11 PM PDT
목회를 마치고 지난 시간 사역들을 되돌아보니 만족한 마음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모든 은퇴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다. 모두가 부족하고 아쉽다는 마음이 절실하게 떠오른다. 본 주제를 가지고 은퇴자들에게 질문해 보았는데 한결같이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더 많다고 호소했다. Sep 12, 2017 01:38 PM PDT